경상지역 어와나 올림픽 은메달 수상

4층 이음홀

부전교회 어와나 어린이들이 5월 23일(토) 열린 ‘2026 경상지역 어와나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5월 24일 주일 오후예배를 통해 시상식을 가지며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다음세대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부전교회 T&T 클럽은 초등학교 3~6학년 남자팀 부문과 혼성팀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하는 값진…

부전교회 어와나 어린이들이 5월 23일(토) 열린 ‘2026 경상지역 어와나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5월 24일 주일 오후예배를 통해 시상식을 가지며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다음세대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부전교회 T&T 클럽은 초등학교 3~6학년 남자팀 부문과 혼성팀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지역 각 교회 어와나 클럽들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들은 뛰어난 팀워크와 끈기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남자팀 은메달은 신아린, 조연후, 박하율, 구예준, 박주원, 김유한, 신이건, 전세계, 임지안, 조준서 어린이가 수상했다. 혼성팀 은메달은 정하경, 김지온, 이주빈, 박혜원, 신준희, 전하민, 지연우, 노유겸, 이예준, 허예준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사역원장 이종걸 장로는 메달을 수여하며 선수들을 격려했고, 수상자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성도들은 큰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어린이들은 성도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어와나(AWANA)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말씀과 신앙 훈련 가운데 성장해 온 어린이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시상식은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확인하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다. 성도들은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으며, 앞으로도 복음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