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와나올림픽은 2000년 초반부터 시작되어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국 단위의 가장 큰 어와나 행사다. 초기에는 어와나를 함께 하는 전국 모든 교회들이 한 곳에 모여서 올림픽을 진행했으나, 한국 어와나가 성장함에 따라 2008년부터 지역별 대회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8일(토)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경상지역 어와나올림픽이 열렸다. 경상지역 34개 교회에서 총 91개 팀이 참가하였다. 부전교회 어와나팀은 남녀 혼성팀으로 12명의 학생이 구성된 1팀이 출전하였고 1개 트랙에 4팀이 참가하며, 그 4팀 중 최종 1등으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부전교회는 5월 26일 주일 오후 예배시간에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어와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열정을 다하는 응원과 최선을 다해서 연습한 결과이다. 선생님들도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을 챙기며 많은 수고와 헌신을 해주셨고 성도의 기도와 여러 방면으로 섬겨주신 덕분에 은혜롭게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담당 박지성 목사는 깊은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25일 (토) 부산 서문교회에서 주최 제52회 성경암송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소년부 부문은 총 25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암송 부분은 갈라디아서 5장 11~26절이다. 이 부문에서 부전교회 소년부 권은서 학생이 2등을 수상하여 5월 26일 주일오후 예배시간을 통해 시상하며 뜨거운 박수로 축하를 받았다.
수상자
어와나올림픽 금메달: 강유나, 고유안, 이윤지, 문채원, 김채윤, 지윤건, 김지한, 이서준, 안재경, 강예현, 정금, 천하람
성경암송대회 2등: 권은서(소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