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여름수련회 ‘GOD CALLING: 그가 나를 제자로 부르셨다!’

3층 세움홀

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깨닫고 말씀묵상과 기도회를 통해 제자의 삶을 결단했습니다.

꿈펴는고등부는 ‘GOD CALLING : 그가 나를 제자로 부르셨다!’는 주제로 3일간 풍성한 은혜의 축제를 가졌다. 더욱 어두워져가는 시대 앞에서 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 특별히 내가 주님의 제자로 부름 받고 평범한 나에게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을 깨닫게 되었다.

3일 동안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다는 확신과 부름받는 공동체가 하나되어 나아갈 방향성과 공동체성을 회복하게 되었다. 특별히 ‘큐티하는 십대, 세상을 품는 제자’라는 제목으로 도종원 목사(성서유니온)의 심도 있는 큐티강의를 통해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말씀묵상(큐티)을 명료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은 모두에게 큰 유익이 되었다. 더불어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나에 대하여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기질검사를 통해 ‘나와 너를 이해’하는 김선자 사모(전 SFC 간사)의 강의와 윤성근 전도사(CCC)의 사명에 대한 특강은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고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 번의 저녁 집회는 주기철 목사(고신대 신약학)의 강론으로 에베소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름 받은 우리’, ‘그리스도의 비밀과 우리의 고백’, ‘영적 씨름과 우리의 사명’이라는 세 가지 제목으로 우리의 마음과 힘과 뜻이 하나님께로 온전히 세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저녁 집회는 1시간의 찬양과 말씀, 기도회로 준비되었는데 첫째 날부터 하나님의 영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3시간의 집회가 너무나 짧아 아쉽고 기도회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고백이 터져나왔다. 놀라운 것은 이번 수련회에 친구를 따라 교회에 처음 나온 고3 학생이 2명이나 있었다. 교회에 처음나와 처음 예배를 경험한 학생은 “예배가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 여기에서 알게 되었어요”라고 고백하였다.

이번 수련회는 7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먼 타지와 유학 중이였던 3명의 친구들과 특별히 40여 명의 고3들 중 27명이 힘을 다해 수련회에 참석하여 그 무엇보다 후배들에게 소중한 믿음의 족적을 남겨준 것도 감사한 일이었다고 이동욱 목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