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소년소녀미션콰이어 특별찬양예배

4층 이음홀

11월 17일(주일) 추수감사주일 기념 특별찬양예배가 오후 예배 시간에 부전소년소녀 미션콰이어의 제1회 찬양발표회로 열렸다. 이번 특별찬양예배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더욱 풍성한 은혜와 감동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Kyrie(주여, 불쌍히 여기소서)’로 시작하여 총 8곡의 찬양이 이어졌다. John Leavitt의 ‘Kyrie’와 ‘…

11월 17일(주일) 추수감사주일 기념 특별찬양예배가 오후 예배 시간에 부전소년소녀 미션콰이어의 제1회 찬양발표회로 열렸다. 이번 특별찬양예배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더욱 풍성한 은혜와 감동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Kyrie(주여, 불쌍히 여기소서)’로 시작하여 총 8곡의 찬양이 이어졌다. John Leavitt의 ‘Kyrie’와 ‘Sanctus(거룩)’은 깊은 영성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성도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어서 흑인 영가로 유명한 Moses Hogan의 ‘Didn’t My Lord Deliver Daniel?(다니엘을 구원하지 않으셨나요?)’이 열정적인 합창으로 선보여져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다음 무대는 은혜로운 찬양곡들이 연주되었다.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선한 능력으로’, ‘비추게 하리라’ 등 익숙한 찬양곡들이 합창과 아름다운 안무로 표현되었다. 특히,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라는 앵콜송은 온 성도가 핸드폰 라이트를 켜서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특별출연으로는 국립부산국악원 부수석이자 미션콰이어의 안무지도자인 손효진 집사의 워십 무용이 있었다. 또한 새롭게 시작한 ‘부전미션리코더합주단’과 ‘부전미션현악합주단’의 앙상블 무대가 첫선을 보이며 많은 성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찬양예배는 부전소년소녀 미션콰이어가 코로나 후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음세대를 향한 부모님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다시 일어선 뜻깊은 시간이었다. ‘최고의 찬양을 하나님께’라는 슬로건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아이들의 모습은 많은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황승일 집사는 “이번 무대를 위하여 단원들과 함께 걸어온 이 길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들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도 주셨지만 무엇보다도 값진 것은, 우리 단원들이 ‘미션’을 이해하고 기도하며 행했다는 것,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정성껏 준비한 무대에 믿지 않는 나의 친구들과 이웃들,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빠를 초대하여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기회였고, 부모님들의 눈물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귀한 씨뿌리는 자들로 사용하시고, 놀랍게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무대에 감격하고, 환호하며 함께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찬양’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는 부전소년소녀 미션콰이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전소년소녀 미션콰이어는 2019년 5월에 창단되어 찬양을 통해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고, 세계 열방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자 세워진 단체이다. 전문적인 음악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아카펠라, 재즈, 가스펠, 흑인 영가 등 다양한 장르의 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준비된 예배자로서 세계 선교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찬양발표회를 통해 단장을 맡게 된 최강덕 장로는 “미션콰이어를 소개 받으면서 우리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은 어떻게 좀 더 같이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좀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흔쾌히 이 자리에 서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소명에 헌신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되고, 우리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일꾼들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현재, 부전소년소녀 미션콰이어는 새로운 단원을 모집 중이다. 부전교회 주일학교 소속 초등 2~6학년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찬양을 통한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에 열정이 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