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여름성경학교는 7월 25일(금)~27일(주일), 2박 3일간 유년부실에서 진행되었다. 약 80명의 친구들과 35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한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해요!’라는 주제로 출애굽기 말씀을 중심으로 열렸다.
지난 3월부터 저녁 9시마다 교사 단체 톡으로 ‘나인 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나인(Nine) 기도회는 (나)의 뜻을 내려놓고, (인)도하심을 받으며, (기)적과 (도)전과 (회)복을 경험하는 기도의 시간이다. 특별히 이번 성경학교를 준비하며 학부모님들과도 기도방을 만들어 기도하며 성경학교를 준비하였다.
유년부 성경학교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연약함을 치료하고 회복시키시는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배우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여호와 닛시 하나님을 일생 의지하며 살아가기로 결심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은총 목사가 전하는 복음의 말씀은 아이들 마음에 깊이 새겨졌고, 이어지는 공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배운 말씀을 몸으로 마음으로 더욱 깊이 누릴 수 있었다. 신나는 체육활동과 선큰 광장에서는 맘껏 물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든 선생님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식사 준비와 행정, 가르치는 일에 각자의 달란트에 따라 기쁨으로 잘 섬겨 주셔서 성경학교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성경학교가 끝난 후, 유년부 친구들의 소감문과 성도의 격려가 전해졌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의미 있는 날이었어요!’, ‘하나님의 이름들을 잘 알게 되었어요!’, ‘물놀이도 재미있고, 밥과 간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말씀이 나를 기쁘게 했어요!’, ‘하나님의 이름이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배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장차 이곳에서 교회와 나라의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길 기도합니다’, ‘미래의 주역들을 위해 애쓰시는 교사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의 귀한 헌신으로 자녀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자녀가 유년부에서 믿음이 많이 자라고 건강해지고 밝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등 받은 은혜에 감격했다.
친구들이 마음껏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배우게 만들어 주고, 믿음의 유산을 잘 전해주는 이 교사의 사명을 계속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하며, 맑은시내 유년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매일의 삶 속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믿으며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