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여름수련회 ‘주님만 따르리’

영도 함지골 청소년수련원

중등부 학생들이 예수님만 따르며 일상의 문턱을 넘어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제자로 살기를 결단했습니다.

‘주님만 따르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중등부 여름수련회는 구원받은 성도와 교회가 따라가야 할 유일한 방향이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며 닮아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의미는 첫째, 예수님을 따라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고 둘째, 예수님과 같이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의 섬김을 따라 사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의 삶을 나누며 일상 속에서 예수님만 따르는 제자가 되기를 결단하였다.

첫째 날에는 마음숲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시는 김믿음 전도사님을 모시고 ‘그리스도인 청소년의 나쁜 감정 처리하기’ 특강시간을 가졌다. 그리스도인 청소년으로서 느끼는 분노와 불안, 두려움을 바로 직면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또 실제적인 감정처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저녁 집회에는 ‘쿼바디스 도미네?(주님, 어디로 가십니까?)’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나의 욕심과 이기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을 위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마음을 나타내기를 결단하였다.

둘째 날에는 부전교회 심리상담팀을 모셔 ‘학습유형 검사’ 시간을 가졌다. 나의 학습 환경과 습관을 바로 알고 나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고 같은 유형의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저녁 집회에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주제로 사람의 실패가 아니라 결과를 만드시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안 된다, 안될 거다, 포기하자’의 문턱을 넘어 예수님만 따라 살기를 결단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폐회예배 시간에 애찬식을 진행하여 세상에 예수님을 나타내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으로 격려하며 위로하는 공동체로 살기를 다짐하였다.

이번 중등부 여름수련회는 나와 상관없는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의 구원이 나에게 필요하고, 예수님의 생명이 필요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사랑하는 중등부 학생들은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일상에서 작은 쓰레기를 줍기, 힘든 친구를 위로하기, 매일 꾸준히 성경읽기와 기도하기 등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여 날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를 결단하였다.

서요셉 목사는 “이제, 우리 중등부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수님만 따르며 어려움과 실패에도 돌아서지 않고 날마다 문턱을 넘어 예수님을 따라 살아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며 응원 부탁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의 유일한 방향이 되시는 하나님께 드립니다”라며 감사와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