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월드캠프, 다음세대 신앙의 불씨를 지피다

해운대 벡스코

부전교회 중·고등부는 1월 7일(화)~9일(목)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청소년 월드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음세대 신앙 부흥의 중심이 되었다. 이번 캠프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에서 9,000여 명의 청소년이 모여 신앙과 비전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부전교회 중·고등부는 겨울수련회 일환으로 참…

부전교회 중·고등부는 1월 7일(화)~9일(목)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청소년 월드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음세대 신앙 부흥의 중심이 되었다. 이번 캠프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에서 9,000여 명의 청소년이 모여 신앙과 비전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부전교회 중·고등부는 겨울수련회 일환으로 참가하였으며, 특히 중등부 워십팀이 ‘유갓텔 청소년 끼발산 콘테스트’에서 2등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지는 영광을 얻었다. 이 대회에서 부전교회 청소년들은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명섭 목사는 1월 12일(주일) 강론에서 “부전교회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힘써 나아가고 있다”며 감격을 표했다. 또 “8,000명의 청소년과 1,000명의 스태프가 함께 2박 3일 동안 예배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며 “우리 부전교회가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동참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소년 월드캠프 주 강사로 세움교회 이종화 목사, 김선교 선교사, 뉴욕커뮤니티교회 박반석 목사, 유튜버 하준 파파 등을 초청해 비전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CCM 찬양팀 제이어스, 예람워십, 아이자야씩스티원이 찬양과 기도회를 인도하며 영적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영화감독, 작가, 교수, 비행기 기장, 치과의사, 일타 강사 등 39명의 전문가들이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또한, 문화박람회에서는 학교 진로, 교육, 정보, 이벤트, 버스킹 존, 푸드트럭 등 2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학교 진로’ 부스에서는 부·울·경 지역 기독대학 재학생들이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캠프 마지막 날, 부전교회의 청소년들은 “기도 모임을 실천하고 싶다”, “기독교인임을 당당히 밝히겠다”, “다른 교회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신앙의 힘을 느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캠프를 통해 신앙이 한층 성장했음을 고백했다.

김명섭 목사는 “청소년들이 하나님 앞에 세워지는 이 귀한 사역에 부전교회가 함께한 것은 하나님의 역사”라며, “우리가 9·8 해운대 성령대집회에서 모은 헌금이 시드머니가 되어 이 거대한 캠프를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부전교회는 앞으로도 다음세대가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월드캠프를 통해 얻은 경험과 은혜를 바탕으로, 부전교회의 청소년들이 신앙의 도약을 이루고 세상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