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학부(유년·초등·소년부) 여름성경학교는 ‘최고의 코치 예수님, 내가 바로 교회예요!’라는 주제를 통해서 내가 바로 교회임을 깨닫고 최고의 코치이신 예수님의 훈련과 가르침을 통해 베드로처럼 변화되어 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론, 복습활동, 코너활동, 만들기활동, 성경골든벨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운 말씀을 반복적으로 마음에 새기며 각 말씀의 주제마다 아이들의 삶에 적용하며 실천하기로 결단하는 은혜를 주셨다. 더 나아가 기도회, 구원상담, 전도폭발팀의 복음제시 등을 통해 아이들의 구원을 점검하며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기도회 시간에 나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눈물이 났어요”, “성경학교 때 배운 예수님을 잊지 않고 싶어요”, “나도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자가 되고 싶어요”, “베드로처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래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서 부모님이랑 친구를 전도할래요” 등의 취학부 학생들의 많은 간증과 결단하는 은혜가 있었다. 또 자녀들이 집에 와서 너무 재미있었고 은혜를 받았다는 말을 전해주신 학부모님들도 계셔서 감사했다.
해마다 하는 여름성경학교이지만 하나의 행사로 지나지 않고, 유년·초등·소년부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삭막해진 시대 가운데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교제하고 즐거워하며 안전함 속에서 은혜로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부전교회 주일학교의 모든 다음세대들이 어떠한 상황에도 믿음의 흔들림 없이 굳건히 자라 ‘최고의 코치 예수님’을 통해 바른 교회들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고 박상욱 목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