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런 일꾼

4층 이음홀

교사주일을 맞아 10·20·30년 근속교사와 모범교사를 축하하고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양육한 헌신에 감사했습니다.

교사주일을 맞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내게 맡겨주신 학생들을 최선을 다하여 말씀으로 양육하며 그들이 온전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워지도록 기도하며 물심양면으로 지도하는 귀한 선생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0년, 20년, 30년 근속교사와 모범교사는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그 사명 붙잡고 섬김에 교회가 축하하며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30년 근속을 수상한 사랑부 이정미 권사는 “초등부 20년, 사랑부 10년,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교사로 아이들을 섬기고 가르쳤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들 덕분에 제 믿음도 많이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초등부 아이들을 티코에 태워오며 너무 행복했던 시절이었네요. 건강 주실 때까지 주님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다짐해 봅니다”라는 감회를 전했다.

이날 시상과 함께 김명섭 목사는 강론을 통해 “왜 교사가 영광스러운 일꾼인지 첫째, 하나님이 우리를 교회의 일꾼 되게 하셨기 때문이고 둘째, 우리 안에 계신 분이 그리스도이시기에 셋째, 성령의 능력으로 수고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씀으로 교사의 헌신을 격려했다.

“그동안 묵묵히 하나님의 부르심을 쫓아 봉사의 자리와 섬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귀한 양떼인 학생들을 사랑으로 품고 양육하는 교사들을 함께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교사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교사들의 헌신으로 부전교회의 다음 세대가 끊임없이 세워지며 92년을 넘어 100년을 향한 귀한 교회로 설 수 있었습니다”고 뜻깊은 의미를 전했다.

김 목사는 “특별히 올해 사랑부 설립 20주년인데 20년 근속 교사 중 4명이 사랑부가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그 사명을 감당한 것에 더욱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그 외에 지금도 드러나지는 않고 오늘 강단 위에 오르지는 못 했지만, 여전히 내게 맡겨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내게 허락하신 학생들을 마음에 품고서 귀하게 섬겨 주시는 모든 교사 선생님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로 축복하며, 귀한 선생님들을 부르시고 그 자리에 세워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근속교사 및 모범교사

30년 근속: 사랑부 이정미A 권사

20년 근속: 유아부 김수현A 집사, 소년부 이종인 집사, 사랑부 강남석 안수집사, 사랑부 김미경A 권사, 사랑부 손정혜 권사, 사랑부 홍영옥 명예권사

10년 근속: 유아부 송원혁 집사, 유치부 임지영 집사, 소년부 정은준 집사

모범교사: 영아 1부 조현주 집사, 영아 2부 김소정 집사, 유아 1부 김혜련 집사, 유아 2부 최유신 집사, 유치 1부 김민주C 집사, 유치 2부 주지혜 권사, 유년 1부 김선희C 집사, 유년 2부 이승목(헤세드), 초등 1부 박서영 집사, 초등 2부 배경완(헤세드), 소년 1부 김민(아바딤), 소년 2부 하은비(미스바), 중등부 여병곤 안수집사, 중등부 주은혜A(미스바), 고등부 이충기 집사, 고등부 이지연(아바딤), 사랑 1부 구진희(아바딤), 사랑 1부 김민연 집사, 사랑 2부 이수현 권사, 그로잉252 김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