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주일 사랑부 헌신예배

4층 이음홀

부전교회 사랑부는 4월 26일(주일) 오후예배에 ‘장애인주일 사랑부 헌신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의 사랑과 섬김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배는 장애인주일을 맞아 사랑부 학생과 교사, 가족,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가 시작되자 사랑부 학생들은 밝은 미소와…

부전교회 사랑부는 4월 26일(주일) 오후예배에 ‘장애인주일 사랑부 헌신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의 사랑과 섬김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배는 장애인주일을 맞아 사랑부 학생과 교사, 가족,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가 시작되자 사랑부 학생들은 밝은 미소와 순수한 마음으로 찬양과 율동을 올려드리며 큰 감동을 전했다. 학생들의 진심 어린 찬양은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이날 강론에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교회가 더욱 사랑과 배려로 함께 세워져가야 함을 전했다. 또한 예수님께서 연약한 이들을 품으셨던 것처럼 서로를 돌아보며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서 사랑부 학생들과 교사들이 준비한 특별찬양과 공연이 펼쳐졌다. 진심이 담긴 고백과 몸짓은 참석한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성도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다. 오랜 시간 학생들을 사랑으로 섬겨온 교사들의 헌신 또한 큰 감동과 도전이 됐다.

사랑부는 매주 예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사랑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헌신예배는 단순한 부서 행사를 넘어 서로 다른 모습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의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학생들의 찬양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 “순수한 믿음의 고백이 감동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