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교회 주일학교 행복한 파티 ‘주여, 다음세대를 만나주소서’

지하 1층 로비

미취학부와 취학부가 함께 준비한 행복한 파티에 141명의 새 친구가 참여해 복음을 듣고 즐거운 교제를 나눴습니다.

행복한 파티는 부전교회 주일학교 전반기 친구 초청 전도 잔치이다. 행복한 파티를 통해 다음세대 자녀들 가운데 아름다운 복음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되었다.

다음세대를 섬기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파티가 왜 중요한지 5월 26일 주일오후예배 강론에서 김신영 목사는 “청년부 안에서나 교회 신앙생활을 한 사람에게 ‘언제부터 교회 나왔어요?’라고 물어보면 ‘청소년 때 행복한 파티 때 저는 교회 나왔어요’라고 말하는 친구가 지금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마다 행복한 파티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을 함께 불러서 예배를 드리고 초청하는 일이요,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예수님으로 씨앗이 숨겨지는 놀라운 일입니다. 온 성도가 함께 기억하고 한마음으로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부전교회가 하나님의 귀한 은혜로 하나로서 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이 사역들을 함께 기도하며 감당한다면, 하나님께서 분명 다음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들을 주실 것이라고 분명히 믿는다. 그래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또 물을 주는 그 모든 시간들 속에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감사하고 기대하며 기도함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주일학교 행복한 파티는 미취학부(영아·유아·유치)와 취학부(유년·초등·소년)를 대상으로 5월 26일(주일)부터 6월 2일(주일)까지 2주에 걸쳐 지하 1층 로비에서 연합으로 진행하였다. 부스는 체험코너(선물 뽑기, 풍선, 페이스 페인팅, 즉석사진)와 푸드코너(소떡소떡, 솜사탕, 팝콘, 스쿱마켓, 음료)를 각 부서에서 나누어 담당해서 준비하였다.

특별히 각 부서의 교사들이 준비하고 진행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아낌없는 헌신과 섬김을 보여주신 덕분에 다양한 체험과 활동 및 먹거리들이 준비될 수 있었다.

또한 각 부서의 다른 환경 가운데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각 부서에서는 한 달 전부터 오이코스들을 작정하여 그들을 위해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릴레이로 기도하며 준비하였고, 오이코스들에게 초청장을 나눠주며 그들이 행복한 파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전도하는 시간들이 있었다.

부전의 다음세대들, 성도님들,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이름 그대로 행복한 파티의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모든 과정들을 은혜로 인도하시고 특별히 141명이라는 새친구들을 보내주셔서 복음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박상욱 목사는 복음을 들은 새친구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고 믿음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