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아바딤(35~45세 미혼 청년)
목회자가 된 동기: 저는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또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C.C.C(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훈련을 받았고, 신앙적으로도 고군분투하던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사람(나 자신)이 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고민을 했었고, 무엇이 사람을 변화시키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상담사가 아닌 영혼을 살리는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일반학부 졸업 이후 2010년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어 현재까지 목회자로 훈련받고 있습니다.
목회 롤모델: 저는 가깝게는 저의 모교인 전주서부중앙교회 노재석 목사님의 말씀(복음) 중심 목회를 모델로 하며, 부목사로 사역했던 서울 성복중앙교회 길성운 목사님의 제자훈련 목회와 선교적 교회 목회 모델을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교회 고 옥한흠 목사님(제자훈련)과 온누리교회 고 하용조 목사님(선교비전)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신학과 목회의 균형을 제시하며 센터처치 비전을 제시하신 리디머장로교회 고 팀 켈러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저의 목회는 말씀(복음) 중심 목회와 선교적 교회, 양육과 훈련, 체계적인 교육목회, 대그룹 예배와 소그룹 목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바딤에 대한 비전: 아바딤 공동체는 만 34세에서 45세까지의 청년들입니다. 이들이 예수의 제자로 성장하고 자라나도록 사역하길 원합니다. 대그룹 예배 활성화, 소그룹 양육과 훈련 강화, 목장 모임 활성화가 되기를 원합니다. 생각보다 양육과 훈련을 받지 못한 청년들이 많습니다. 복음의 내용을 확실하게 가르쳐서 믿음의 내용을 탄탄하게 하고 하나님을 알아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가정을 꿈꾸며,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부전교회의 장년 허리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아바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만의 강점: 저는 평범한 목사입니다. 평범한 목사의 강점은 기본기에 충실한 목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복음)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위해 하나님 나라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실천하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메시아가 아니요, 하나님의 종이며, 주인이 아닌 청지기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목회사역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목회의 앞날과 미래도 제가 아닌 성령 하나님이 충만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 지상교회가 극복해야 할 몇 차례 위기가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고비는 리더십이 교체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들을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당회와 청빙위원회의 인내와 수고를 통해 전교인이 동의하고 협조하여 순조롭게 담임목사님을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들 마음 가운데 하루 속히 교회가 안정화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기다리신다면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선한 길로 역사하실 하나님을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