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영아부
전임지: 두구동교회
학력: 브니엘신학대학원 신학과
목회자가 된 동기
20세 때 한국어린이선교신학교를 다니며 다음세대를 위해 살겠다고 고백하였지만, 삶의 무게와 결혼하며 그 사명을 잊고 살았습니다. 세월이 흘렀고 수영로교회에서 다음세대 찬양인도자로 섬기며 그때 하나님께 고백했던 것을 기억나게 하시며 다시 브니엘신학대원에서 목회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며 전도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나만의 강점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 기도하고, 먼저 실천하고, 먼저 섬겨야합니다. 친정 부모님의 목회를 보면서 기도의 성실과 복음의 정직을 배우고 삶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찬양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부족하지만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성도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셨습니다. 찬양을 통해 함께 기뻐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예배자로 세워주셨습니다.
부서에 대한 비전
유아부부터 중·고등부까지 사역을 감당하면서 영아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품에서 말씀을 기도로 자란 아이들은 너무나 다른 모습과 가치관을 살아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영아부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알기에 부전교회 오기로 결단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먼저 일하고 계셨습니다. 영아부 각 가정마다 예배가 세워지고 내 아이에 앞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며 자녀들의 앞길을 주님께 맡기며 키울 수 있는 부모들이 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기도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자로 사역하려고 합니다. 영아부 찬양이 살아나고 예배가 회복되고 기도가 끊이지 않길 소망합니다.
하고 싶은 말
우선 사랑이 넘치는 부전교회에서 사역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전교회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이 더욱 넘치길 소망하며 합당한 담임목사님을 보내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우리가 먼저 기도로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되어 담임목사님을 맞을 그릇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회 롤 모델
수영로교회에서 소년부 담당이셨던 이현우목사님은 강론 가운데 늘 예수의 십자가를 외치며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과 열정적인 기도를 보며 정말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후임으로 오신 국광승 목사님은 늘 복음만을 외치며 다음세대에게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목회하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두구동 교회 담임 이상규 목사님을 통해 말씀이 부족한 저에게 말씀을 잘 가르쳐 주시며 예수의 사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사역하는 곳마다 본받아야 할 목회자들을 그때그때마다 붙여주셔서 함께 동역한 목회자들을 존경하고 저의 롤 모델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