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토)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해요”(출애굽기 15:2)를 외치며 영아부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다. 아이들과 학부모를 환영하며 포토존에서 모세 옷을 입고 가족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어색한 표정이었지만 모세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아빠들의 표정에서 말씀에 대한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 모두 모여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의 문을 활짝 열었다. 여혜경 전도사의 1인 극으로 강론을 들으며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구원의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분이시며 우리 힘의 근원 되심을 알게 되었다.
다음은 신나는 대그룹 활동을 통해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몸소 체험하며 말씀을 깨달았다. 이어서 분반공부를 통해 다시 한번 말씀을 경험했다. 신나는 물놀이를 하며 가족끼리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영아부 믿음의 공동체가 든든히 세
워져 나갔다. 둘째 날, 찬양 퀴즈를 하므로 목장 모임의 단합하는 모습과 찬양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날, 파송식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세상에 전하며, 어떠한 어려움과 공격에도 기도로 승리하고 오직 여호와만 섬기는 가정이 되길 선포하였다. 파송장을 받아 든 영아부 가족들의 표정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고자 하는 믿음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