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이자 갈대상자/ 오병이어(건축 헌금) 헌신을 위한 특별 새벽 기도회가 세 번에 걸쳐 열렸다. 첫날(12월 5일)은 장유 대성 교회 한 재엽 원로 목사의 “내가 있다”(요한복음 6:16~21), 둘째 날(12월 6일)은 대연성 결 교회 임 석 웅 목사의 “돌파”(열왕기 상 18:30~31), 마지막 날(12월 7일)은 운화 교회이 현 국 목사의 “사람을 세우면 재정은 따라옵니다”(시편 23:1~6)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셨다. 강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첫날 강론 “내가 있다”에서는 우리가 가진 두려움의 근원은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앞을 예측할 수 없어 어둠을 두려워하지 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실패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실패는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며 더욱 겸손하게 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연약해서 힘이 없다는 사실을 두려워하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약한 자를 골라서 쓰셨다. 예수님이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있다” 하시니 폭풍이 멈추고 제자들이 두려움을 물리쳤다. 어떠한 상황과 어려움에서도 예수님의 임재를 깨닫게 되면 모든 두려움은 사라진다. 둘째 날 강론을 통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다는 믿음을 갖고 “돌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위기를 허락하신 것은 그 것을 통해 우리가 더 성숙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잘못을 인정해야한다. 남 탓을 하지 말고 나의 부족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나아가야한다. 또한 목숨을 건 믿음의 승부가 필요하다. 엘리야는 갈 멜 산에서 850대 1로 승부했다. 욥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에 대처했다.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의 출발점은 하나님 앞에 목숨 건 심정으로 매달리면서 무너진 재단을 다시 쌓는 것부터 시작한다.
셋째 날은 수직적 제자, 사회적 제 자, 수평적 제자를 세울 것을 강조했다. 수직적 제자는 다음 세대를 제자로 삼는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이어지는 것은 세대를 이은 수직적 제자를 세웠기 때문에 모세, 다윗, 솔로몬, 예수님까지 이어진다. 예수님은 이 수직적 제자의 뿌리 위에 수평적 제자를 세우셨다. 수직적 제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다음 세대에게 큰 꿈을 심어 주고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해야한다.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 줘야한다. 교회는 세상을 제자로 삼아야한다. 수평적 제자를 위해 이웃과 민족, 열 방을 제자 삼아야한다.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를 세우셨다. 바울은 예수님이 한 대로 하였다. 선교는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 사람을 세우면 재정은 따라온다.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목회자가 교회를 살리고 사람을 살린다고 전했다. 갈대상자와 오병이어 건축 헌금 작정은 12월 3일과 10일 2차에 걸쳐 주일 예배 시간과 온라인 QR 구글 설문지로 진행되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적극적인 헌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