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93주년 기념, 모든 세대가 함께 드리는 감사의 찬양예배

4층 이음홀

부전교회는 3월 2일(주일) 오후예배 시간에 교회 설립 9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93년 동안 지켜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온 세대가 함께하는 찬양예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어린아이부터 장년과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부전교회는 3월 2일(주일) 오후예배 시간에 교회 설립 9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93년 동안 지켜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온 세대가 함께하는 찬양예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어린아이부터 장년과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음악회에는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미션콰이어, 중·고등부 연합찬양대, 청년 찬양팀 헤세드 & 미스바의 블랙가스펠, 장년부 엘림찬양대, 그리고 실버 세대인 은빛찬양대가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세대의 목소리로 찬양을 올려드렸다. 연령과 세대를 초월한 이들의 찬양은 교회 공동체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93년 동안 한결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달려온 부전교회는 앞으로도 감사와 화목, 충성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다음 세대가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아 부전교회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온 교인이 함께 동역하기를 소망하며 이번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부전교회 설립 93주년 기념 음악회를 마친 후, 엘림찬양대 지휘자인 김성배 안수집사는 이번 음악회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깊은 감회를 나누었다. 김 안수집사는 “93년의 세월 동안 우리 부전교회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기도로 준비하며 교회의 모든 세대가 함께 찬양예배를 드리게 되어 깊은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통해 우리는 빛나는 부전교회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부전교회가 하나님의 선한 일에 더욱 쓰임 받기를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에 앞장서 반석 위에 든든히 세워지는 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또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며 찬양대원들과 함께 많은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 고백이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새 힘을 얻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전교회의 찬양이 더욱 힘차게 울려 퍼지기를 소망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