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성덕 원로장로는 2026년 1월 14일(수) 오전 10시 10분, 향년 87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故 김성덕 원로장로는 1939년 4월 13일 출생하여, 1956년 진주성북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1963년 대학 재학 중 부전교회에 등록한 이후 64년 동안 한 교회를 섬기며 신실한 신앙의 본을 보였다.
1986년 11월 27일 장로로 피택되어 교회의 여러 사역과 기도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했으며, 2009년 11월 8일 원로장로로 추대되기까지 평생을 교회와 함께했다. 말보다 삶으로 믿음을 증거한 그의 신앙은 가족과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고인은 2020년 허리 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회복의 은혜를 경험했고, 2025년 들어 건강이 급격히 약화되며 수차례 쓰러지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가족과 교회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유가족으로는 배우자 정은옥 권사와 세 딸 김리아 전도사, 김리영 권사, 김리란 집사와 사위들, 그리고 손주들이 있다. 故 김성덕 원로장로의 신앙과 헌신의 발자취는 부전교회 공동체 안에 오래도록 깊이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