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특별 세미나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기둥’

3층 세움홀

2월 16일과 23일, 주일 오후예배 후 3층 세움홀에서 부전교회 목자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많은 목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목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헌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조재훈 목사는 목자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하며, 영적 리더로서 신앙 공동체를 이끄는 사명을 강조…

2월 16일과 23일, 주일 오후예배 후 3층 세움홀에서 부전교회 목자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많은 목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목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헌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조재훈 목사는 목자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하며, 영적 리더로서 신앙 공동체를 이끄는 사명을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목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요소들이 소개되었다. 신앙의 본이 되는 존재로서 전문성과 균형감을 갖추고, 성령 안에서 지속적인 영적 성장을 이루는 것이 강조되었다. 또한, 성령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과 규칙적으로 교제하며, 목원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나누었다. 목자의 사역 목적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으며, 영성, 교제와 돌봄, 전도, 양육이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가 강조되었다.

목장 운영과 관련해서는 4W 원칙이 설명되었다. 환영하기(WELCOME)를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배하기(WORSHIP)로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말씀 나누기(WORD)에서 성경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사역하기(WORK)를 통해 서로를 섬기고 신앙을 실천하는 것이 강조되었다. 또한, 목원들과 주중에 교제하는 방법과 목장 분가를 준비하는 과정도 상세히 안내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목자의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도 제공했다. 목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전화 및 문자 에티켓, 목장 모임 준비 방법, 찬양과 기도 인도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가정에서의 모임 운영과 심방 시 유의할 점도 다루어, 목장 사역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목자 특별 세미나는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목장 사역의 중요성과 목자의 역할을 다시금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다. 목자는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영적 지도자로서, 목원들의 신앙 성장을 돕고 복음이 확장될 수 있도록 이끄는 중요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향후 목자 훈련이 보다 실제적인 적용과 피드백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부전교회의 모든 목장이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로 성장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