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 전도팀 소개 - 복음 전도 이야기①

매월 마지막 주일 3부 예배 후 오후 1:20 출발 부산진경찰서

박성의 집사가 부산진경찰서 전도팀의 시작과 10년 넘게 이어온 복음 전도 사역의 간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위 분들이 부산진경찰서 전도 팀을 잘 모르니 알려야한다는 권유로 부산진경찰서 전도 팀을 홍보하고자합니다. 저는 부전교회 7 교구에 있는 박 성의 집사라고 합니다. 가족으로는 남편 황 진 환 집사와 지혜와 명철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섬기고 있는 부서로는 유아 부를 섬기고 있으며 부산진구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진경찰서 전도를 이끌고 있습니다. 90년도에 고등학교 때 친구로 부전교회에 전도를 받고 92년도에 신예 철 목사님께 부전교회에서 세례를 받을 때 “하나님, 이곳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결혼하여 자녀를 키우며 헌신하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하게하셨습니다. 대학부 시절 B 은퇴 장로님께서 유치부 섬김을 추천하셔서 순종하며 섬기던 중 1997년도 1월 필리핀 단기 선교를 참석하면서 전도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 됐습니다. 필리핀 단기 선교에서 김정자 선교사님 부부의 선교 사역을 통해서 ‘예수 믿는 사람은 평생 전 도로 또는 선교적 삶을 살아야한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12월에 결혼하여 유치부에 이어 유아 부를 섬기며 지금까지 걸어온 세월이 벌써 30년을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부산진경찰서 전도사 역의 동기는 박성 규 목사님의 부임 후 여전 도회에서 한 달에 한 번 부산진경찰서 유치장에 복음을 전한다고 하여 참여하다 2012년 부로 여전 도회의 사역이 바뀌어 그만 하였습니다. 이후 이 곳에 근무하시던 W 집사님이 유치장에 계신 분들을 보시고 안타까움을 전해 왔고 다시 헌신할 사람을 찾기 위해 기도하신다는 B 권사님의 말씀을 듣고 ‘복음의 문을 연 이 곳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던 중, 하나님께서 예배 가운데 찾아오셔서 “네가 나를 위해 부산진경찰서 전도를 위해 헌신한 것을 내가 얼마나 기뻤는지 네가 아느냐?” 하시며 그들의 영혼을 향한 제게 큰 감동과 확신을 갖게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제가 하겠습니다”고 결단하였습니다. 전도 팀을 이끌면서 힘든 일이 있었다면 2015년도 8월엔 남편 황 진 환 집사가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마음은 힘겹고 남편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전도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자비로 간식을 준비하다 지금은 이 정 애 집사님, 김숙희 집사님, 천 유정 집사님, 안주 원 집사님, 전정희 집사님과 더불어 헌신한 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부산진경찰서 전 도를 갈 때 음료수 1 박스와 과자 1 박스를 전도 지와 함께 챙겨 나갈 때, 부족하지만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에 예수님을 마음 속에 초청하시겠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여 주시며 기도를 따라서 하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함이 넘치는지…. 마지막으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며 위로와 힘내시라고 할 때 얼마나 기쁨이 넘치고 벅찬지 모릅니다.

무더운 여름 7월 한 달은 쉬는 달이지만 무척 기다리신 것 알기에 쉬지 않고 전도했습니다. 코로나 때는 유치장엔 들어갈 수가 없어 문 앞에 음료 1 박스와 과자 1 박스, 전도 지를 두고 복음을 전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오기도했습니다. 이제는, 부전교회에서 왔다고 하면 들어갈 때 부산진경찰서 직원이 상황실에 보고하여 여지없이 문을 열어 주고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이렇게 부전교회가 인정받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매월 마지막 주 3부 예배 후 1시 20분에 출발합니다. 동참을 원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박 성의 집사에게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도 팀 회원이 많이 부족하여 미약한 상태입니다. 부산진경찰서 전도 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