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교회 군선교위원회, 한국교회와 군청년을 위한 헌신의 자리

부전교회 아하바 카페

부전교회 군선교위원회는 군복무 중인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토), 부산지역의 모든 육해공군 5개 부대의 군종 목사들이 부전교회 아하바 카페에 초청되어 군선교 현황을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초청행사는 부전 군선교팀의 연례행사로 이루어졌다. 다른 해와 다른 점은 청년부에서…

부전교회 군선교위원회는 군복무 중인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토), 부산지역의 모든 육해공군 5개 부대의 군종 목사들이 부전교회 아하바 카페에 초청되어 군선교 현황을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초청행사는 부전 군선교팀의 연례행사로 이루어졌다. 다른 해와 다른 점은 청년부에서 군에 가는 청년들이 군복무 중 신앙이 이어지지 않는 현실이 우리 부전교회의 청년들에게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한 것에서부터 비롯되었다. 군선교팀에서 청년부 담당이신 김신영 목사님과 연계하여 사역하자는 제안에 “군에 간 청년 부대에 간식 지원하기”를 하면서 김신영 목사와 청년부 형제들의 소속 부대 군종 목사들과 함께 하면서 이루어졌다.

참가자를 보면 해군작전사령부 이구 목사, 육군53사단 김요셉 목사, 육군항만단 김태웅 목사, 공군해운포대 김주찬 목사, 공군김해비행단 나현빈 목사, 부전교회 헤세드 · 미스바 김신영 목사, 그리고 군선교위원들이다.

부전교회 군선교위원회는 군선교에 뜻이 있는 성도들을 중심으로 2019년에 창립되었다. 현재의 구성은 담당 장로 홍충식, 팀장 유영조 안수집사, 총무 이동훈 안수집사, 위원으로는 이진수 안수집사, 전수영 권사, 이미라 권사, 이영미 권사, 황윤선 권사가 사역하고 있다.

군선교의 핵심은 청년들이 군복무 중에도 신앙을 잃지 않도록 돕는 데 있다. 매년 부산지역에 있는 군부대 교회를 지원하였다. 홍충식 담당 장로는 “군은 청년이 사회에 나가 신앙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신앙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군선교가 교회와 나라를 살리는 사역”이라고 청년 복음화를 위한 군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전교회 군선교위원회는 2019년 창립 이후, 조직적인 활동과 체계적인 회칙을 바탕으로 매년 부산 지역 군종 목사 초청 행사, 나라 사랑 주일 행사 등을 통해 군 선교를 실천하고 있다.

금년 1월부터 시작된 헤세드 청년 형제 입대 시 입대 부대 간식 지원 절차는 헤세드 청년 형제가 군 입대 후 군 교회에 등록하면서 해당 부대 군종 목사에게 부전교회 간식비 지원 사업을 전하면서 김신영 목사와 전화 통화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그러면 군선교회에서 간식비를 청년 소속 부대 군교회 계좌로 이체하여 전달하는 것이다. 격려 간식비를 전달하는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신앙의 단절 없이 믿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외에도 6월 나라사랑 주일에 군종 목사를 초청해 한국 전쟁 중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기억하는 행사를 열어 하나님이 이 나라를 향해 갖고 계신 계획을 성도들과 나누고 있다.

군선교위원회가 당면한 과제는 자금의 부족이다. 위원들은 회비를 모아 자금을 마련하고 있지만, 군인 교회의 낡은 시설물과 부족한 성경 책을 지원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세례 받는 새 신자에게 반듯한 성경과 찬송가라도 지급되어야 하는데 날은 성경 찬송가도 부족하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위원회는 자금을 확보해 군인 교회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 중이다.

부전교회 군선교위원회는 모든 사역이 성령과 기도보다 앞서지 않도록 각 위원이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며 신중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군 병영에서 단 한 영혼이라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군 복무 중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부전교회 군선교의 사명이다. 이 사명을 위해 기도와 사랑의 손길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