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교회 의료상담실 섬기는 손길, 신앙의 의료 봉사

예배동 3층 디딤돌역사관 옆

20년 넘게 이어온 의료상담실의 역사와 다시 시작된 진료,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섬김을 소개합니다.

부전교회 의료 상담실의 역사는 20년이 넘었다. 부전동 시절부터 김용준 은퇴 장로(소아청소년과), 왕한영은퇴안수집사(피부과) 등의 수고로 간단한 진료와 투약이 있었다. 개 금 사회 복지관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의료 봉사를 하였으며 은혜 부 공간에서는 IMS(침) 봉사를 하였다. 부전교회가 사직동으로 이전한 후 의료 상담과 봉사 활동은 확대되었다. 정 영 균 장로(신경외과)를 주축으로 몇 년 간 상담실을 운영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3년 간 의료 상담실을 폐쇄하였지만 2023년 11월부터 다시 오픈하여 상담실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 의료 상담실은 타워 동 9층에서 진료실, 접수 처와 대기실, 약제 실 등 독립된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안과 장비, 자동 혈압계와 청진기 등을 갖추고 있다. 진료과는 내과, 신경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통증 의학과 등이 개설되어 있으며 6명의 전문의와 2명의 약사 그리고 의료 활동을 지원하는 봉사자들이 수고하고 있다.

의료 상담을 신청하면 간단한 질환의 진찰과 문진 그리고 투약을한다. 특히 성도들을 대상으로 질병에 대한 설명과 예후 그리고 치료 방향에 대한 자문도 하고 있다. 3월 첫 주부터 통증 클리닉을 시작으로 한 주에 한 분씩 번갈아 가며 진료를 본다. 코로나 이후 다시 의료 상담이 재개되면서 상담 건수는 각 과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10~15건 정도 상담 중이다. 진료 과목과 내용은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있어 미리 공지되는 주 보를 참고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조직을 보면서 요셉 목사, 하정호 장로가 담당하고 있으며 팀장 김 재곤 집사, 총무 임 선 희 집사, 회계 주 영 숙 집사이다. 전문 과목별 담당자를 보면 정 영 균 장로(신경외과), 김 재곤 집사(통증 클리닉), 왕한 영 집사(피부과), 길 명철 집사(비뇨기과), 박강 윤 집사(안과), 오영수성도(내과)이며 약사로는 김수미권 사, 정 영 란 권사, 권진영 집사가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접수, 안내, 차트 정리 등 업무 관련 지원을 하는 실행 위원으로 권 정 희 집사, 김옥 연 권사, 전우교집사, 임 선 희 집사, 주영 숙 집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의료 상담실이 타워 동 9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어르신들의 접근이 어렵고, 예배 후에 엘리베이터 타기도 쉽지 않아 현재 4월 28일(주일)부터 예배 동 3층 디딤돌역사관 옆으로 옮겨 운영 중이다. 진료 시간은 3부 예배를 마치고 오후 1시 20분에서 2시 20분까지 1시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