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말씀그라피 선교팀 전시 및 말씀 나눔 행사

1층 로비

부전교회 설립 93주년을 기념하여 2월 22일(토)부터 3월 9일(주일)까지 총 3주간 교회 1층 로비에 부전말씀그라피 선교팀의 총 19점 작품 전시회 및 말씀 나눔 행사가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교회의 역사와 신앙을 되새기며, 말씀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부전말씀그라피 선교팀은 교회의 사…

부전교회 설립 93주년을 기념하여 2월 22일(토)부터 3월 9일(주일)까지 총 3주간 교회 1층 로비에 부전말씀그라피 선교팀의 총 19점 작품 전시회 및 말씀 나눔 행사가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교회의 역사와 신앙을 되새기며, 말씀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부전말씀그라피 선교팀은 교회의 사명 선언문에서 핵심 단어인 ‘충성’, ‘화목’, ‘감사’을 주제로 선정하고, 각 회원들이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마음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로비를 지나던 성도들은 작품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말씀을 묵상하며 신앙의 의미를 되새겼다.

3월 2일(주일) 진행된 말씀 나눔 행사에는 약 5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해 자신이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현장에서 직접 받아 가는 시간을 가졌다. 말씀을 받아 든 성도들은 감동의 표정을 감추지 못했으며, 이를 지켜보는 부전말씀그라피 선교팀 회원들도 사역의 보람을 깊이 느꼈다. 한 성도는 “평소 좋아하던 성경구절을 직접 손 글씨로 받아보니 더욱 의미가 크고 마음에 와닿는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작품 및 액자 판매를 통해 약 150만 원의 헌금이 모였으며, 이는 교회의 헌당 헌금으로 기부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 부전말씀그라피 선교팀은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작품과 말씀으로 행사를 준비하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100주년을 향한 교회의 비전과 사명에도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