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주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회 1층 로비는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장으로 바뀌었다. 선교 위원회가 주최한 바자회는 많은 이들의 참여와 기부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물품 수집은 4월 7일(주일)부터 26일(금)까지 진행되었다. 이 기간 동안 교회 내부는 바자회를 위한 물품들로 가득 찼다. 의류, 커튼, 카펫, 인형, 책 등 다양한 물품들이 수집되었으며, 특히 이번에는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 판매 용품이 많이 기부되어 바자회가 더욱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이는 성도들의 관심과 사랑이 바자회에 담긴 결과 수익 또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의 7,283,700원을 훨씬 뛰어넘는 11,026,600원의 수익이 모였다. 이 수익금은 캄보디아, 몽골 그리고 선교사 가정 35곳에 지원된다. 이러한 성과는 자원 봉사자들과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로 이뤄진 결과다.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기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그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행사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부전교회가 앞으로도 이러한 사랑의 나눔이 계속되어 선교를 위해 온 성도가 힘을 모으는 일을 꾸준히 감당해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더욱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