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을 위한 엘림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콘서트

4층 이음홀

지난 10월 20일(주일) 오후 4시, 부전교회 4층 이음홀에서 엘림찬양대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찬양 콘서트가 열렸다. 김성배 지휘자의 지휘 아래 권지은 피아니스트와 서영혜 오르가니스트가 함께한 이번 콘서트는 약 50분 동안 펼쳐지며 모든 성도와 새가족을 위해 마련되었다. 오랜 시간 쉼 없이 연습하며 각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한 엘림찬양대는…

지난 10월 20일(주일) 오후 4시, 부전교회 4층 이음홀에서 엘림찬양대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찬양 콘서트가 열렸다. 김성배 지휘자의 지휘 아래 권지은 피아니스트와 서영혜 오르가니스트가 함께한 이번 콘서트는 약 50분 동안 펼쳐지며 모든 성도와 새가족을 위해 마련되었다. 오랜 시간 쉼 없이 연습하며 각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한 엘림찬양대는 악보를 외우며 찬송하는 헌신과 열정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깊이 드러냈다.

콘서트는 소프라노 강보령 집사의 솔로와 함께 첫 곡으로 ‘생명의 양식’이 오르간 반주에 맞춰 울려 퍼지며 시작되었다. “우리의 삶의 힘은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에서 비롯된다”는 가사의 메시지는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어 김수현 소프라노와 조형근 테너가 중심이 되어 부른 ‘여호와는 위대하다’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찬양으로, 김 집사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여호와의 위대함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감동을 전했다.

특히, 동부산노회 주일학교연합회 워십찬양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중등부 워십팀이 선보인 ‘Again I Say Rejoice’는 박진감 넘치는 율동과 함께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붉은 상의와 검은 하의를 맞춰 입은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찬양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들 무대는 교회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고백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엘림찬양대는 ‘주여 나의 손을 놓지 마소서’와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를 합창하며,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함을 고백했다. 소프라노 이기쁨과 함께한 ‘주 은혜임을’ 합창에서는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하다는 믿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었다. 중반부에는 현악 3중주로 ‘너 근심걱정 말아라 & 주 안에 있는 나에게’가 연주되며 경건함과 평안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소프라노 하현정과 바리톤 이인형의 ‘우리 빛 되시는 주를 찬양’이 가벼운 율동과 함께 울려 퍼지며 주님이 우리 삶의 빛이자 능력임을 고백하는 시간으로 인도했다.

콘서트의 절정에서 주은혜 성도의 솔로 찬양 ‘그 날’이 김성배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 아래 울려 퍼졌다. 이 찬양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기쁨을 향한 소망을 노래하며, 성도들에게 믿음의 승리를 기억하게 했다. 이어 신상우 성도의 찬양 ‘우리’는 교회의 하나 됨과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