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니폼 입은 예배안내팀, 따뜻한 헌신

주일 1~3부 및 오후 예배 각 게이트·본당 로비·본당 내부

새 유니폼을 입은 예배안내팀이 성도들을 예수님을 맞이하듯 환영하며 더욱 밝고 따뜻한 예배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예배안내팀이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활동하면서 교회의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지고 따뜻해졌다. 새 유니폼은 단순히 외관적인 변화를 넘어, 성도들을 더욱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유니폼의 밝고 따뜻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교회에 대한 친숙함과 편안함을 전달하며, 안내팀의 친절한 모습과 어우러져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고 있다.

예배안내팀은 현재 총 6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교회의 1~3부 예배와 오후 예배에서 성도들을 영접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각 게이트와 본당 로비, 그리고 본당 내부의 지정된 위치에서 성도들을 영접하고 자리로 안내한다. 위험한 일과 불편한 일 그리고 안전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영적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안내팀은 하나님을 만나는 인생 최고의 시간이 되길 기도로 준비하며, 성도들을 맞이할 때에는 예수님을 반기는 마음으로 인사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빈자리가 아니라 성도들에게 은혜가 있는 특별한 자리로 안내한다는 신념으로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또 올해 여러 차례의 교육 훈련과 단합대회,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키워가며 이를 통해 안내팀원들은 믿음이 자라고 있다. 특히 성도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처럼 인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끼며 더욱 헌신적으로 섬긴다고 담당 방영민 목사는 전했다.

예배안내팀은 교회의 이미지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를 위해 성도를 섬기고, 앞으로도 안내팀의 역할을 강화하여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주변 등에서 성도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추가로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라며 함께 동역할 성도를 찾고 있다고 팀장 김용만 안수집사는 당부했다.

예배안내팀의 사역은 교회의 은혜가 더욱 충만해지도록 돕고 있으며, 이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교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예배안내팀의 구성원은 담당 교역자 방영민 목사, 지도 김영민 장로, 팀장 김용만 안수집사를 주축으로 성도들에게 최고의 예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배안내팀의 헌신을 통해 앞으로도 성도들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교회의 따뜻함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가기를 소망한다.

사역을 통해 받은 은혜 - 박의미 집사

저는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하나님이 언제나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다고 믿는다.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동행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기도하고 의지하므로 사역까지 할 수 있었다.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성경 통독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일을 하면서도 늘 주일을 기다리는 것이 나의 일상이다.

바나바 사역을 하면서 알게 된 집사님께서 어느 날 안내부 사역을 권면하셨다. 일을 하면서 두 가지 사역을 동시에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기도해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계속 기도하며 성경을 읽던 중, 야고보서 2:17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는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믿음은 반드시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쁜 마음으로 안내부 사역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실천하는 삶을 통해 거듭 나보자”라는 다짐을 하였다.

안내부 사역은 외적으로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많은 과정을 겪는다. 예배드리러 오시는 성도들의 표정과 태도는 다양하다.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성도도 있지만, 화가 가득 찬 얼굴이나 근심과 슬픔에 잠긴 얼굴도 보인다. 늘 같은 자리에 앉는 성도 중에는 그 자리에 다른 분이 앉아 있으면 다투는 경우도 있다. 상처를 주고받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어떠셨을까? 분명 책망하셨을 것 같다. 다양한 예배 모습을 보며 나도 재점검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예배당에서도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저의 부족함과 허물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만드신다. 안내사역을 통해 하나님은 가르침과 교훈을 주시고, 연약한 저를 훈련시켜 온전한 성도로 변화시켜 주셨다. 신앙은 살아내는 것이며, 지금 하고 있는 이 사역은 하나님의 뜻에 가까이 가기 위한 과정임을 알게 해주셨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안내부는 자리 안내와 인사를 넘어 성도들이 은혜로운 예배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영적으로 맞이하는 역할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성도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교제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안내부를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성도들에게 전달하며 안내부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참 그리스도인으로 더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 사역을 주시고 은혜 주심에 감사드리며,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