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봉사, 즐거운 섬김의 자리

주일 오전 11:00~오후 2:00 부전교회 식당

재개장한 교회 식당에서 봉사자들이 성도들의 식사와 교제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따뜻한 섬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전교회 식당이 재개장하면서 성도들이 예배 후 식사와 교제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었다.

타워동 10층의 아하바 카페가 일부 역할을 해왔으나 식당으로서의 역할은 없었다. 교회의 일부 지원으로 성도들은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여러 사역자들은 시간을 절약하고 다양한 회의를 열 수 있는 장점이 생겼다. 가성비 높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뒤에서 묵묵히 섬기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15명의 봉사자 모집에 13명이 지원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봉사자 모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성도가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여 섬기고 있다.

강민정 집사는 “뭔가 섬기고 싶었는데, 마침 식당봉사자를 모집한다고 해서 기쁘게 자원했다”, 박지예 집사는 “예배 후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던 중 식당 봉사자 모집을 보고 기쁘게 자원하게 되었다”, 정민주 집사는 “식당에서 식사 중 봉사자를 구한다는 주보를 보고 옆 사람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섬기게 되었다”, 정현숙 권사는 “점심 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 여기뿐인데, 누군가 봉사해야 성도들이 불편이 없을 것 같아 적극적으로 봉사하게 되었다”, 김봉식 집사는 “주차봉사를 하던 중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어 식당봉사로 전환하게 되었다. 주차 봉사자도 부족해 성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김정숙 집사는 “남편의 권유로 식당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성도들을 위해 섬긴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지원동기와 섬김의 기쁨을 전했다. 특별히 팀장인 조준일 집사는 진희선 집사, 그리고 전용환 집사는 김추자 집사와 부부로 함께 섬기면서 기쁜 마음이 넘친다고 전했다.

그외에도 강민정 집사, 진다혜 집사 등이 같이 봉사하고 있다. 식당봉사는 성도들이 교제하고 사역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을 제공하며, 그 뒤에는 많은 이들의 헌신이 담겨 있다. 이들의 봉사로 교회는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고 있으며, 성도들은 서로를 위해 섬기는 마음을 배우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성도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