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파파클럽 아버지 기도회가 포도원교회에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금식기도회로 오륜교회 김은호 원로목사를 초청, 약 2천 명이 함께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며 뜨겁게 기도하였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2000년 6월 7일, 부산고등법원장 양인평 장로와 고 정필도 목사를 주축으로 출범한 기독교 실천운동 기관이다. 그 목표는 330만 부산시민이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거룩하고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 성시화, 민족 복음화, 세계 복음화를 꿈꾸며 부산을 거룩하게(Holy Busan) 부산을 행복하게(Happy Busan), 부산을 활기있게( Dynamic Busan)라는 HHD 운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기도운동, 다음세대 복음화 운동, 작은교회 사역지원 운동, 일터 사역지원 운동, 도시사랑 실천 운동, 이단/사이비 추방 운동 등 6대 사역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마클럽 어머니 기도회, 청년연합 기도회, 학교 기도 불씨 운동, 파파클럽 아버지 기도회 등 다양한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이기봉 안수집사가 전했다.
파파클럽 아버지 기도회는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딤전2:8)는 말씀을 바탕으로, 아버지들이 가정과 교회,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영적 권위를 회복하는 운동이다. 매월 넷째 목요일, 아버지들은 포도원교회에서 저녁을 나누고 기도하며, 마마클럽 어머니들은 부전교회에, 청년들은 거성교회에서 모여 기도한다.
이제, 부전교회에서도 이 기도의 불씨가 옮겨 붙어 기도운동이 시작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하며 부전교회가 살아나고 다시 부흥을 맞이하기 위해 아버지들이 함께 기도하자고 이기봉 안수집사는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