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요한계시록 통독수련회, 신앙의 깊이를 더하다

타워동 8층 컨퍼런스홀

지난 7월 30일(화)부터 8월 1일(목)까지 부전교회 타워동 8층 컨퍼런스 홀에서 고신대 신학과 송영목 교수를 초청해 요한계시록 통독수련회가 열렸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이번 수련회에는 학구열에 불타는 성도들이 가득 모여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심도 있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지난 7월 30일(화)부터 8월 1일(목)까지 부전교회 타워동 8층 컨퍼런스 홀에서 고신대 신학과 송영목 교수를 초청해 요한계시록 통독수련회가 열렸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이번 수련회에는 학구열에 불타는 성도들이 가득 모여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심도 있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창조와 구원의 경륜을 되새기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성숙해질 수 있는 귀한 기회를 누렸다.

송영목 교수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요한계시록이 성도들에게 주는 중요한 의미들을 전했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경륜을 바라보고, 교회의 영광과 역할을 깨달으며, 성도로서 이 땅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경의 마지막 책을 통독함으로써 영의 역사를 돌아보고, 종말을 준비하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이번 수련회의 핵심 목표라고 전했다.

수련회를 마친 송영목 교수는 “모든 성도들이 한 사람도 졸지 않고 집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성경을 통해 인생관과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말씀 후 소그룹 나눔 시간을 통해 성도들이 배운 내용을 삶 속에 적용하려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 성도는 “계시록이 주는 구원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목적을 깊이 깨달으며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결심을 전했다.

이번 요한계시록 통독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과 종말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신앙을 다시금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맡기신 사명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한 이번 수련회는 신앙의 성숙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의 빛 안에서 새로운 결심을 품고,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세상을 섬길 수 있는 강한 믿음을 갖고 나아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