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뜨거웠던 2023년 목자 종강 모임

3층 세움홀

500명이 넘는 목자들의 한 해 섬김을 격려하고 간증과 특송, 만찬으로 공동체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부전교회 공동체의 밑바탕이 되는 가장 중요한 조직은 10여 명 전후의 구성원으로 되어 있는 목장이다. 이 목장의 소모임을 이끌고 섬기는 이가 목자이다. 각 목장의 구성원에 따라 남성 목장, 여성 목장, 부부 목장, 헵시바, 행복한 목장, 초원 목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별로 여러 목장을 묶어 7개 교구를 구성하고 있다. 목사와 전도사가 교구를 섬기고 있으며 목장별, 교구별로 다양한 소모임을 통해 소통하면서 믿음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가장 작은 소그룹 단위인 개별 목장을 500명이 넘는 목자들이 섬기고 있다(2024년 1월 7일 현재 목자 수는 585명이다). 목자는 구성원인 목 원을 위해 매일 기도, 말씀과 물질로 섬기며 헌신한다. 목장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성하고 확장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1년간 헌신하고 봉사한 목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12월 17일(주일) 오후 5시에 3층 세움홀에서 열렸다.

김 형 균 집사와 김 무진 집사의 사회로 1부 행사가 진행되었다. 김용만 집사는 레크리에이션을 주도하여 즐거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중등부의 샤론 찬양 대가 <하나님의 부르심> 이라는 찬송으로 아름다운 화음으로 특 송을 하였다. 많은 성도들의 박수를 받았다. 남미 정집사(1교구)와 이성 숙 집사(3교구)의 목자 간증이 이어졌으며, 목장을 관리하면서 받았던 은혜를 함께 나눈 귀한 시간이었다. 끝으로 윤 혜 연 자매의 <은혜>라는 아름다운 플 룻 특 주가 있었다. 공식적인 행사는 김영민 선임 장로의 격려 인사와 식사 기도로 끝났다. 2부 행사는 만찬으로 1층 식당에서 참석한 모든 분을 위해 맛있는 저녁 식사가 준비되었다.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도 배부되었다. 각 지역별로 모여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대화가 이어졌다. 내년에도 열심을 다해 목 원을 섬기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으며 제자 공동체의 참모습을 보여 준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