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대책 특강: 현대 이단의 위험과 대응 전략

부전교회

탁지일 교수가 현대 이단의 접근 방식과 위험성을 설명하고 말씀과 교회 중심의 구체적인 대응 원칙을 전했습니다.

2023년 12월 8일(금)과 15일(금) 금요헌신기도회 때 열린 현대종교 이사장과 장 신대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탁 지 일 교수의 이단 대책 특강으로 준비되었다. 1차는 “사람의 미혹”(마태 복음 24:3-5), 2차는 “담대하게 거침없이”(사도 행전 28:30-31)란 제목으로 이 단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왜 이 단이 발흥하는지 이러한 이단의 전략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에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강연 요지는 다음과 같다. 최근 뉴스를 통해 2014년 구원파(유병언), 2016년 대한 구국 십자군(최태민), 2018년 만민중앙교회(이재록), 은혜로교회(신옥주), 2020년 신천지 (이만희), 2022년 일본 통일교 사건, 2023년 기독교 복음 선교회(JMS 정명석) 사건 등으로 이단이 쉬지 않고 그 세를 확대하고 있으며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부산은 한국 전쟁 중 이단의 집결지였으며 많은 이단의 발생지로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이다. 특히 어머니 하나님으로 신격화된 교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하나님의 교회인 세계복음선교회와 야고보와 안드레 지파를 중심으로 하는 신천지의 활동 그리고 기쁜소식선교회(대한 예수교 침 례 회, 박 옥 수)의 활동이 부산에서 가장 활발하게 세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한다. 이단의 모습을 보면 교주를 신격화하고, 비성경적 교리를 들고 나오며 종말론의 오류를 범한다(144,000명만 구원 받는다는 조건부 종말과 일시를 지정하는 시한부 종말). 위장 활동을 하며 거점 확보를 하기 위해 부동산과 헌금에 집중한다(산타바바라 대학의 이단 5대 특징 5Ps). 이를 통해 습관, 행동을 통제하고, 정보를 통제하며, 교리 교육을 통해 생각을 통제한다. 마침내 감정까지도 통제하여 종속시킨다.(BITE 모델) 이 단의 포교 방법은 나날이 발전하여 모략이란 용어로 거짓말을 합리화하고 더욱 교묘하게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어 조심해야한다.

그 수법을 보면 자원 봉사단 활동, 영어 말하기 대회, 문화 코드, 대학 강좌, 이벤트스포터즈, 대학 치어리더 동아리, 합창단 모집, 각종 설문 조사, 심리 상담, 당근 마켓, 스티커 붙이기, 헌혈, 벽화 그리기, 월드 캠프 개최, 해외 스터디 투어, 크리스마스 칸타타, 한류를 통한 해외 선교 활동 등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원하여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거짓말로 접근한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 굣 길에 포교하고 있으며 30~40대 가정주부에게는 아기 돌봄과 집안 청소 등으로 접근하고 있다. 우리 일상 생활의 편안한 매개체와 아는 사람을 통해 접근하므로 우리가 이단들을 구분하기 어렵고 쉽게 넘어간다. 이단이 생기는 것은 성경에 나와 있듯이 세상 마지막 때의 표징이다. 이단에 대한 대처 없이는 우리의 복음 전도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가족의 구성원이 이단에 빠지면 이단에 빠진 사람을 잃을 뿐만 아니라 가족도 해체될 수 있다. 이단 문제는 교회를 넘어 사회적 문제가 되었고 우리의 문제가 되었다. 특히 이 단은 우리의 미래인 다음 세대를 포섭한다. 우리의 교회의 소망인 미래를 빼앗아 가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한다. 이단에 빠지는 것은 상식과 지적인 수준과 무관하다. 누구나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단에 빠진 사람에 대한 정죄보다 치유와 회복이 더 집중해야한다. 또한 이단의 유혹에 빠지지 않아야한다. 이단을 판별하고 미혹되지 않기 위해 아주 어려운 논리와 학술적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이 단은 사람인 교주를 신격화하고 성경을 가감해서 훼손시키며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다. 따라서 신앙적 상식만 있으면 이단을 구분하고 대처할 수 있다. 성경만 유일한 진리라는 생각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외,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상식만 있으면 된다.

이단은 우리의 중심을 무너뜨리려고하지만 말씀과 교회 중심으로 가면 이 단의 미혹을 막을 수 있다. 교회와 목회자 중심으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한다. 교회 밖에서의 성경 공부는 반드시 의심 하고 목사님께 보고해야한다. 이 단이 교묘한 거짓으로 우리를 미혹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대처 방안을 강구해야한다. 첫째, 이단에 대해 궁금하면 공신력 있는 사이트(현대종교 www.hdjongkyo.co.kr)에서 이단 정보를 확인해야한다. 그리고 이단에 대해 궁금한 것은 교회의 목회자에게 물어 보면 된다. 둘째, 이단 문제가 생기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www.savethecult.kr 0505-944-2580)로 연락해서 상담을 받아야한다. 결론적으로 말씀과 교회 중심으로부터 벗어나지 않으면 이단에 미혹되지 않으며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목회자와 의논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