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폭발 훈련을 통해 전도의 현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간 허하은 집사의 순종은 행복한아름축제로 이어졌다. 일면식도 없는 이들에게 말문이 열리고, 복음의 초대에 응답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까지 ‘전하면 듣는 사람이 있다’는 진리를 삶으로 경험한 허하은 집사의 전도 간증을 전한다.
행복한아름축제를 마음에 두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전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저는 전도폭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도폭발 1단계 훈련을 마치며, 훈련 과정 자체에만 급급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2단계 훈련에서는 전도의 현장에서 경험하게 될 성령님의 임재를 더욱 고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화요전도대와 전도폭발 수요전도에도 동참하며 전도의 현장에 직접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훈련 가운데 행복한아름축제는 저에게 전도의 무대를 더 넓혀 주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현장 전도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말문이 트이고 복음을 전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복음으로의 초대와 교회로의 초대에 응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에 큰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정말로 전도는 누군가의 말처럼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는 말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열정은 행복한아름축제로 이어졌습니다. 오이코스를 작정하고, 더 나아가 노방전도에서 만난 분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기도로 품게 되었습니다. 집 근처 장전역에서 교회까지 전도지를 들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연 듣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었지만, 그저 제게 맡겨진 ‘전하라’는 사명만을 바라보며 전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의 첫걸음을 떼는 저에게 용기와 확신
을 주시듯, 14명의 오이코스가 행복한아름축제에 방문하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전하였더니 듣는 사람이 있었고, 교회로 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전하면 듣는 사람이 있다는 진리를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재방문과 새가족 교육까지 받으시는 분들을 바라보며, 저는 주 안에서 자라갈 이 소중한 분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귀한 성도로, 나아가 새로운 전도자로 성장해 갈 것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전도하는 삶이 일상이 되고, 늘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성령의 동행과 지혜를 구하는 삶이 이제 저의 꿈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것이 제자의 삶이며 전도자의 길이라는 깨달음을 품고, 사랑하는 부전교회와 함께 주어진 자리에서 말문이 트인 전도자로 살아가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