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차 새가족환영잔치 ‘새가족의 감동과 은혜가 넘친 환영잔치’

3층 세움홀·1층 식당

제50차 새가족환영잔치가 2월 15일(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부전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층 세움홀에서 진행된 환영식과 1층 식당에서 마련된 만찬을 통해 따뜻한 환대와 교제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환영잔치는 2024년 3월 3일부터 2025년 2월 9일까지 새가족교육을 수료한 성도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총 229명이 교육을 마쳤…

제50차 새가족환영잔치가 2월 15일(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부전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층 세움홀에서 진행된 환영식과 1층 식당에서 마련된 만찬을 통해 따뜻한 환대와 교제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환영잔치는 2024년 3월 3일부터 2025년 2월 9일까지 새가족교육을 수료한 성도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총 229명이 교육을 마쳤으며 이날 행사에는 125명의 새가족과 목자, 바나바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환영식에서는 교회의 비전과 사역이 소개됐으며, 새가족들이 신앙 공동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안내됐다. 이후 진행된 만찬에서는 따뜻한 음식과 함께 사랑과 환영의 마음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새가족들이 교회의 일원으로서 더욱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잔치는 루디아여성앙상블의 중창, 김성배 안수집사와 이기쁨 집사의 듀엣, 윤여민 집사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며 은혜를 더했다. 또한 교역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환영송을 불렀으며, 사랑의 꽃 전달과 함께 축복송 ‘아주 먼 옛날’을 부르며 새가족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환영잔치에서는 여러 새가족들의 감동적인 간증이 영상으로 전해졌다. 7교구 문조옥 권사는 “영적으로 공허함을 느끼던 중 부전교회의 금요예배를 드리고 깊은 평안과 회복을 경험했다”며,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의 뜨거운 영성과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간증은 참석한 성도들에게 신앙의 회복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4교구 이경민, 신수인 성도는 “자녀가 먼저 교회에 가보자고 제안해 부전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며, “교회의 사랑과 봉사를 경험하면서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특히 자녀가 교회를 통해 위로받고 적응하는 모습을 보며 큰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했다. 또한 “담임목사님의 청빙이 신속히 이루어져 교회가 더욱 부흥하길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전교회의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많은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이들의 간증은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귀한 격려가 되었다.

5교구 이신혜 성도는 “택시 기사님의 권유로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그 주일 강론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열쇠’라는 제목이었다”며,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가정에서 큐티와 예배를 드리면서 신앙이 더욱 깊어졌으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목사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앙을 통해 변화되는 삶의 모습은 새가족들에게도 큰 도전과 소망이 되었다.

환영잔치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만찬 시간에는 뷔페가 제공되었으며, 참석한 성도들에게 환영 선물이 전달되었다. 새가족들은 함께 식사하며 교회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앞으로의 신앙 여정을 함께 걸어갈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봉사자들과 교역자들이 한마음으로 새가족들을 섬기며 교회 안에서의 소속감을 심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성도들이 이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신앙의 깊이를 더해가길 기대한다. 부전교회의 따뜻한 환대와 사랑이 계속해서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