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차 새가족환영잔치 ‘부전교회 가족이 되신 것 축하합니다’

3층 세움홀

부전교회는 2025년 12월 13일(토) 오후 5시, 3층 세움홀에서 제51차 새가족환영잔치를 열고 교회 공동체의 새 식구가 된 성도들을 사랑과 축복으로 맞이했다. 이날 환영잔치는 새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새가족들에게는 환영의 의미를 담아 장미꽃 생화 한 송이가 전달되었고, 장로 및 교역자 소개…

부전교회는 2025년 12월 13일(토) 오후 5시, 3층 세움홀에서 제51차 새가족환영잔치를 열고 교회 공동체의 새 식구가 된 성도들을 사랑과 축복으로 맞이했다. 이날 환영잔치는 새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새가족들에게는 환영의 의미를 담아 장미꽃 생화 한 송이가 전달되었고, 장로 및 교역자 소개를 통해 공동체가 함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루디아앙상블의 찬양, 비올라 독주 강수이 집사, 여성 솔로 정다연 자매의 찬양이 어우러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가족을 축복하는 은혜로운 무대였다.

특별히 이날 상영된 새가족 간증 인터뷰 영상은 많은 성도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다. 1교구 박기경 성도는 남편의 투병과 소천이라는 인생의 가장 힘든 시간 속에서, 교회가 병원으로 찾아와 기도해 주고 장례까지 함께해 준 경험을 나누며 “얼굴도 모르는 가족을 위해 시간을 내어 기도해 주신 교회의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 이후 부전교회는 상처의 자리에서 위로와 회복을 경험한 ‘하나님의 집’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교회의 가족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 3교구 서병우 집사와 박영진 집사는 처음 예배에 참석했을 때 느꼈던 편안함과 예배의 기쁨, 그리고 찬양과 말씀을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믿게 된 과정을 간증했다. 이들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 큐티와 성장반 등 교회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앙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삶의 태도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음을 나누며, “어느새 ‘우리 교회’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입에 붙었다”고 말했다. 서병우 집사는 10년 가까이 아내를 새벽기도에 보내며 기다리다 마침내 함께 새벽을 깨우게 된 이야기를 전하며, “부전교회에는 기도하는 어른들이 많고, 그 기도가 교회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해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번 제51차 새가족환영잔치를 통해 하나님의 집이자 자신의 집이 되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도 전했다.

새롭게 부전교회 가족이 된 모든 새가족이 다양한 신앙 훈련과 교제를 통해 믿음 안에서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