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인도를 통해 이 땅의 부흥을 꿈꾸는 이기균 지휘자를 만나다

해운대해수욕장

“이번 ‘9 · 8 성령대집회’에서 지휘하게 된 것은 제게 큰 은혜이며, 하나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년 퇴임 후 갈멜산 기도원에 머물며 해운대 집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던 중, 주님께서 저를 마치 모세의 지팡이처럼 쓰시겠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 순간, 비록 평범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한없이 귀하게 사용될 수…

“이번 ‘9 · 8 성령대집회’에서 지휘하게 된 것은 제게 큰 은혜이며, 하나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년 퇴임 후 갈멜산 기도원에 머물며 해운대 집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던 중, 주님께서 저를 마치 모세의 지팡이처럼 쓰시겠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 순간, 비록 평범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한없이 귀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이기균 지휘자는 이번 집회를 준비하며 두 차례의 연

습을 이끌었다. “7월 14일 호산나교회에서 김광교 지휘자님, 8월 15일 수영로교회에서 전상철 지휘자님과 함께한 연습은 저뿐만 아니라 성가대 모두에게 성령의 뜨거운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쓰임받을 수 있음에 모두가 감사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 울려 퍼진 찬양은 단순한 음

악이 아니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헌신의 고백이었다. 그는 “이번 찬양 인도는 제 삶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찬양하는 모든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확신했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의 바람이 이 땅에 불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으로 전하며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새 일을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라며 받은 은혜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