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이라는 주제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이 기도회는 교단 내 목사와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는 중요한 행사로, 정기총회에 이어 교단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목사장로기도회에서는 세례교인헌금제도가 처음 시작된 제84회부터 제107회까지 24년 간 세례교인헌금을 모범적으로 납부해온 교회에게 충성상을 시상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 중 부전교회도 교단의 모범교회로 인정받아 충성상을 수상했다.
이번 충성상은 교단 전체에서 총 20개 교회에 수여되었으며, 이 중 서울과 도시지역, 농어촌지역 교회가 포함되었다. 교단은 이 상을 통해 세례교인헌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헌금을 통해 교단 사역에 기여할 것을 독려했다. 합동총회는 앞으로도 교단 내 교회들이 하나 되어 주님의 사역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