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훈련 졸업 및 개강예배

4층 이음홀

2월 23일(주일) 오후예배 시간, 부전교회에서 2024년도 후반기 평신도훈련 졸업식 및 2025년도 전반기 개강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한 해 동안 훈련을 마친 성도들의 헌신을 축하하고, 새롭게 훈련을 시작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은혜로운 시간으로 마련됐다. 필수과정에서는 △18기 제자훈련반 19명 졸업 △39기 성장반 20명 수료 △…

2월 23일(주일) 오후예배 시간, 부전교회에서 2024년도 후반기 평신도훈련 졸업식 및 2025년도 전반기 개강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한 해 동안 훈련을 마친 성도들의 헌신을 축하하고, 새롭게 훈련을 시작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은혜로운 시간으로 마련됐다.

필수과정에서는 △18기 제자훈련반 19명 졸업 △39기 성장반 20명 수료 △29기 초급 큐티반 43명 수료 △기도반 66명(41기 기도반 43명, 42기 기도반 66명) 수료하여 성도들이 훈련을 마쳤다. 선택과정에서는 △90일 통큰통독 45명 △C.S. 루이스 읽기반 15명 △요한계시록 주석 읽기반 9명 △기독교강요반 10명 △전도폭발 51명(19기 목요반 30명, 10기 주일반 21명)이 수료하는 등 다양한 신앙 교육 과정을 통해 총 278명의 성도들이 훈련받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전반기 평신도훈련에는 필수과정에 △19기 제자훈련반 36명 △성장반 22명 △초급 큐티반 36명 △기도반 38명, 선택과정에 △90일 통큰통독 22명 △교리반 7명 △출애굽기연구반 7명 △C.S.루이스읽기 17명 △전도폭발훈련 61명(20기 목요반 32명, 11기 주일반 29명) 총 245명이 입학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를 통해 훈련생들은 믿음의 성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고, 교회는 이들을 축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18기 제자훈련 졸업생 김민주C 집사가 간증을 전하며, 신앙 훈련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온전히 빚어가시는 은혜를 나누었다. 김 집사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고, 신앙의 뿌리가 깊어지는 시간을 경험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김명섭 목사는 “가장 우선되는 훈련(마가복음 4:1~9)”이라는 제목으로 강론을 전했다. “가장 우선되는 훈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앙 훈련의 핵심은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순종하는 삶에 있다고 전했다. 또 현대 사회가 말씀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삶의 변화가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신앙인의 마음밭을 좋은 밭으로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 참된 훈련”이라며,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말씀을 붙들고 열매 맺는 신앙으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신도훈련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더욱 단단한 믿음 위에 서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을 마친 이들은 교회 곳곳에서 헌신하며 섬김의 자리로 나아갈 예정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훈련생들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속에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