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개강특별새벽기도회 ‘다시 시작하는 힘’

4층 이음홀

부전교회는 지난 8월 26일(월)~30일(금)까지 ‘후반기 개강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에게 믿음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힘과 결단을 주었다. “다시 시작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개강특별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되새기며, 신앙을 재정비하는 시간이었다. 첫째 날, 김도명 목사(브니엘교회…

부전교회는 지난 8월 26일(월)~30일(금)까지 ‘후반기 개강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에게 믿음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힘과 결단을 주었다. “다시 시작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개강특별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되새기며, 신앙을 재정비하는 시간이었다.

첫째 날, 김도명 목사(브니엘교회)는 “인생의 새벽을 깨우라”(시편 57:1-11)라는 제목으로, 다윗이 동굴 속 절망 가운데서도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기도했던 모습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수동적으로 새벽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둘째 날에는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라(시편 3:1-8)”는 말씀을 통해, 다윗이 고난 중에도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렸을 때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이자 영광이시니,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시작된다”고 권면했다.

셋째 날은 “말을 새롭게 하라(베드로전서 3:9-11)”를 주제로, 말의 힘이 신앙 생활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김 목사는 “원망과 불신의 말을 버리고, 믿음과 축복의 고백을 선포하라”며, 모든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기를 당부했다.

넷째 날에는 “습관을 새롭게 하라 (에베소서 4: 22-24)”는 말씀을 통해, 신앙의 습관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습관이 우리의 삶을 천국으로 만드는 길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날인 8월 30일에는 “날마다 새롭게 되라(이사야 43:18-21)”라는 주제로, 성도들에게 변화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는 삶을 살도록 격려했다. 김 목사는 “과거의 상처와 성공을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길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신앙의 새벽을 깨우고, 하나님을 중심에 둔 새로운 시작을 결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 삶을 의탁하며 매일 새롭게 변화된 마음으로 맞이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후반기 개강특별새벽기도회에 모두 출석한 다음세대 총 249명(영아부 7명, 유아부 9명, 유치부 18명, 유년부 26명, 초등부 34명, 고등부 40명, 헤세드 · 미스바 30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되어, 다음세대가 신앙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주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