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여는 신년·개강 특별새벽부흥회

4층 이음홀

‘그릇을 준비하라’를 주제로 닷새간 말씀과 기도로 새해를 열고 다음세대 247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2024년을 여는 새벽 기도회가 1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5일간 이음홀에서 열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어린 자녀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4년의 밝은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간구했다. 특별히 담임 목사 청 빙 중인 부전교회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그릇을 준비하라”란 제목으로 김 기 봉 목사(온사커뮤니티교회)는 우리가 어떤 그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강론해 주셨다. 1월 8일(월):믿음의 그릇(열왕기 하 4:1-7) 첫날, 우리가 은혜 받을 믿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하나님이 채워 주시고, 절망 속에서도 믿음의 그릇을 준비하면 하나님은 방법을 알려 주시고 새 길을 열어 주신다. 부르짖고 그대로 순종할 때 채워 주신다. 특히, 하나님의 역사에 집중하고 믿음을 전수해야함을 강조하셨다. 1월 9일(화):돌 항아리 여섯(요한복음 2:1-12) 시작부터 꼬인 것도 하나님이 상관하시면 해결되고 우리 인생의 걱정과 고민도 예수님을 주인으로 청할 때 해결된다.

또한 주님의 역사로 우리는 모두 새로 태어날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종으로 무슨 말이든 순종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1월 10일(수):새부대(마태 복음 9:14-17) 우리의 헌 부대를 버리고 예수님을 담는 새 부대를 준비해야한다. 나의 기준으로 타인을 정죄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우리가 옳다고 하는 헌 부대를 버리고 예수가 기준이 되는 새 부대를 준비해야한다. 딴 죽 거는 것, 갑질 하는 것, 타인을 탓하는 것 모두 헌 부대이다. 예수님은 가장 선한 것, 아름다운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쳤다. 내 자존심을 내려놓고 세상의 권세를 내려놓고 나의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고 내 안의 모든 것을 버리고 포기해야한다. 내가 새 부대가 되어 예수를 닮아 가야함을 권고하셨다. 1월 11일(목):냉수 한 그릇(마태 복음 10:40-42)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섬겨야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면 곧 의인을 알고 영접한 것이고 이를 통해 상을 받는다. 작은 자에게 냉수 한 잔을 대접하는 것이 주님께 한 것임을 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월 12일(금):보자기(사도 행전 10:1-22) 마지막 날, 우리 모두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보자기가 되어야하고 보자기는 내 생각에서 하나님의 생각으로 옮겨 가고 확장되어야하며, 내 생각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져야 보자기가 된다. 내가 예수를 닮고 내려놓아야하며 내가 희생해야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어야한다. 모든 사람을 품어야함을 강조하셨다. 5일 간에 걸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해, 어떻게 살아야할지 스스로 돌아보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주님의 역사를 통해 새로 태어날 수 있다. 이는 나 자신을 비우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성령 충만을 통해 가능하다.

주님이 보여 주신 대로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사랑으로 품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사랑이 실현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품었으므로 우리도 모든 사람을 품고 나아갈 때 부전교회가 부산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열 방을 품을 수 있기를 소망하는 시간이었다. 해마다 부전교회는 신년/ 개강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다음 세대와 함께 새해를 하나님께 구별해 드리고 있다. 2024년 새해는 부전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큰 계획에 부응하는 그릇을 준비해 부전교회에 합당한 담임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되기를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금) 금요헌신기도회에서 부흥회를 모두 출석한 다음 세대 총 247명(영아 부 2명, 유아부 3명, 유치부 8명, 유년부 21명, 초등부 26명, 소년부 27명, 중등부 56명, 고등부 60명, 헤세드 4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여 다음 세대의 신년과 새 학년의 출발을 격려했다.

지난 후반기 개강 부흥회보다 약 10여 명이 더 많이 참석해 담임 목사 청 빙 중에도 흔들림 없는 부전교회의 신앙의 저력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