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금), 은퇴감사 및 명예권사 추대 예배를 드렸다. 은퇴하는 장로 · 집사 · 권사 · 무임권사, 그리고 새롭게 명예권사로 추대된 성도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축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기훈 목사는 “주께서 사랑하신 부전교회에 충성된 일꾼들을 세워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은퇴 이후의 삶도 기도와 사랑으로 교회를 세워 가는 시간이 되기를 간구했다.
말씀을 전한 백인석 목사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충성은 결과보다 마음의 방향과 끝까지 감당한 신실함에 있다”며, “은퇴는 사명의 종료가 아니라 섬김의 모습이 바뀌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권면했다. 강론 후에는 은퇴자 공포와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교회는 은퇴장로 3명, 은퇴집사 1명, 은퇴권사 및 무임은퇴권사 2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섬김을 기렸다. 이어진 명예권사 추대식에서는 서약과 기도 후 공식 공포가 진행됐다. 교회는 명예권사로 추대된 16명을 향해 앞으로도 기도와 본으로 공동체를 섬겨줄 것을 당부했다. 축사와 권면은 김준태 목사와 이진철 목사가 맡았다. 두 목사는 “신앙의 완주는 결코 쉽지 않다”며, 은퇴자들과 명예권사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믿음과 헌신의 발자취를 축하했다.
대상자 명단
은퇴장로: 서기화, 정영균, 손장원
은퇴집사: 이복종
은퇴권사: 김미혜, 정연덕, 김경희B, 장이순, 김은하, 김분희, 김옥연, 권정희A, 천일순, 고옥자, 구도희, 최귀숙, 신연순, 임순자B, 진무자, 장성희, 설점은, 장영숙, 이봉자, 안종옥, 박찬애, 조복선
무임은퇴권사: 정주희, 김예희, 김하자, 김글이
명예권사: 김영순B, 김순남B, 김정숙A, 김정희D, 김태경, 박승희, 이영선, 염옥이, 문연숙, 전상분, 조춘희, 최미숙A, 최반, 표주자, 하정숙, 홍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