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월)~28일(금)까지 전반기 개강특별새벽부흥회가 “새롭게 비상하라(RISE ANEW)”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새벽부흥회는 다음세대에게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신앙을 재정비하는 시간이자 다음세대와 성도들에게 새롭게 비상하는 힘과 결단을 주었다.
첫째 날, 박상욱 목사는 “비상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강론을 전했다. 요한복음 13장 34~3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비상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신앙 공동체에서 실천해야 할 세 가지 사랑을 제시했다. 신부로서의 사랑, 하나님께서 신부를 사랑하듯 우리를 사랑하신다. 자녀로서의 사랑, 부모가 자녀를 돌보듯 하나님도 우리를 보호하신다. 한계 없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이 지속된다.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것이 신앙적 비상을 가능하게 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신앙 여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둘째 날, 이동욱 목사는 “상상 이상의 비전으로 비상하라”라는 제목으로 강론하며,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는 것이 참된 도약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믿음의 눈을 뜨라, 현실이 아닌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볼 것. 성실과 충성으로 비상하라, 끝까지 신실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십자가의 길을 따르라, 하나님께서 주신 길을 감당해야 한다. 갈렙의 도전과 결단을 예로 들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두려움 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셋째 날, 조재훈 목사는 “비상하는 힘”이라는 제목으로 강론하며, 참된 비상의 원천은 하나님께 있다고 강조했다. 비상하는 힘은 하나님께서 주신다,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 바른 목적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한다. 성도들에게 세상의 유혹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가장 가치 있고 만족스러운 삶임을 상기시켰다.
넷째 날, 김재욱 목사는 “성령의 능력으로 비상하라”로 강론을 펼쳤다. 사도행전 3장 1~10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임재가 신앙인의 삶에 가져오는 변화를 강조했다. 성령이 임하면 불가능한 일에 도전한다, 신앙적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성령이 임하면 삶의 모든 문제에 해답을 얻는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 성령이 임하면 예수의 이름을 선포하게 되고 영적 권세를 행사하게 된다며 성도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신앙의 한계를 뛰어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다섯째 날, 김신영 목사는 “비상(非常), 비상(飛上)!” 이라는 주제와 에스더서 6장 1~11절을 본문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신뢰하며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위기의 순간,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시므로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라,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라,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라, 하나님의 계획은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확장되므로 우리의 신앙이 가정을 넘어 사회와 나라로 뻗어나간다며 하나님의 백성이 겪는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며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적인 신앙적 도전을 넘어 공동체적 신앙을 지향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함을 독려했다.
이번 전반기 개강특별새벽부흥회에 모두 출석한 다음세대 총 318명(영아부 2명, 유아부 4명, 유치부 15명, 유년부 23명, 초등부 49명, 소년부 43명, 중등부 78명, 고등부 57명, 사랑부 2명, 헤세드 · 미스바 45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이는 작년 전반기 247명, 후반기 249명보다 많이 증가한 숫자로, 다음세대가 신앙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다음세대가 더욱 주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