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토) 오전 11시, 부전교회 6교구 목자 모임이 아하바 카페에서 열렸다. 대부분의 목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신앙 공동체의 하나 됨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손장원 장로의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동욱 목사는 사사기 7장 16~18절을 중심으로 목자의 사명과 믿음의 결단을 강조하며, 6교구가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기도의 시간은 신앙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오미란 목장에서 이현주C 목자가 분가하여 새로운 목장을 형성하는 뜻깊은 순간이 있었다. 이는 6교구가 살아 움직이는 신앙 공동체로서 성장하고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였다. 이후 지역별 목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각 지역의 특징과 목표를 나누고, 정오에는 1층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6교구는 네 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목자가 나서야 부흥한다는 신념 아래 목장 모임과 심방을 활성화하며, 지역 모임을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교구 전체가 연합하는 기회를 만든다. 또한, 행복한 목장과 1:1로 연결하여 새로운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고, 기다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열린 목장을 지향한다.
이러한 목장 사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교구장 손장원 장로를 비롯한 헌신적인 섬김이들이 기도와 돌봄을 통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동욱 목사와 양연희 전도사는 지역 목자들을 돌보며, 목자들은 목원들을 신앙적으로 지도하고 교회 공동체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총무와 회계 담당자들은 원활한 사역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6교구의 목장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성도들이 삶을 나누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거룩한 사역의 장이다. 이번 모임은 6교구가 더욱 하나 되는 시간이었으며, 새로운 목장의 탄생은 신앙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6교구 목자 모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신앙 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