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토), 부전교회 6교구 목원들이 모여 교제와 신앙의 의미를 나누는 ‘무비데이’ 행사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렸다. 약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닿음아트홀 로비에서 과일과 떡을 나누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박현철 장로의 기도로 시작하여 이동훈 집사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랜만에 6교구 전체가 모이는 자리였던 만큼, 목원들은 서로 웃으며 반가운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철저한 준비 속에 빈틈없이 진행되었고, 특히 새 목원들이 참여해 목장이 믿음의 공동체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머슴 바울”로, 다큐멘터리와 영화, 뮤지컬이 어우러진 작품이었다. 영화는 힘든 시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살아간 가난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힘과 희망이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있게 전했다. 김 집사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삶을 보며, 믿음의 공동체가 우리 삶의 가장 근본적인 토대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는 참석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의미를 상기시키며, 함께 신앙을 나누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새롭게 다짐하는 기회를 제공했
다. 영화 상영 후에는 경품 추첨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여러 성도들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마련된 상품들 덕분에 웃음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으며, 서로 섬기고 배려하는 교제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 이를 통해 목원들 간의 신뢰가 강화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공동체로서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이번 무비데이를 통해 6교구는 신앙의 토대 위에서 하나 된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했다. 이러한 믿음의 교제를 통해 우리의 신앙은 더욱 성숙해질 것이며, 부전교회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