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가스펠 문화축제 및 7·14 기도 대성회

호산나교회

부산지역 1,800개 교회의 연합찬양대가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준비하며 한마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부산지역 1,800개 교회의 성도들이 주일예배를 마치고 오후 4시에 호산나교회로

‘9·8 해운대성령대집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음속에 성령의 작은 불씨를 담아 한두명씩 모여들었다. 늦은 저녁까지 하는 성령집회라서 참가자들은 교회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대강당으로 이동했다. 많은 성도들이 자리를 잡아 1층은 벌써 만석이 되었고 2층도 절반 가량 자리를 메우기 시작해 대략 2,000~2,500명의 연합찬양대원들이 모였다. ‘9·8 해운대성령대집회’에 연합찬양대가 부르는 찬양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등 3곡인데 수영로교회 김강규 지휘자의 지도에 따라 약 1시간 30분 연습을 하고, 이어서 ‘K-가스펠 문화축제’의 장이 이어졌다.

1973년도 여의도 광장에 100만 명이 모여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성령부흥집회를 시작으로 한국기독교회는 부흥의 불꽃을 피우기 시작하여 70년대를 시작으로 80년대 한국의 CCM 가수들이 많이 탄생했고 CCM 가수 2세대인 송정미, 최인혁 가수들이 40년이 지난 후, 이 자리에서 함께 찬양을 부르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 시절에 있는 듯한 착각에 우리들의 가슴은 벅차 올랐다.

이번 7·14집회를 시작으로 8·15집회는 수영로교회에서 오후 4시부터 소명교회 전상철 지휘자가 지도하고 ‘9·8 해운대성령대집회’는 부전교회 이기균 지휘자가 지도한다고 엘림찬양대 테너 조광제 집사가 전했다.